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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1일 토요일

봄, 이제 시작이다.

March 11

봄이 오다.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나라로.



#민주주의 #촛불혁명 #새로운_대한민국 #시민혁명
#Democracy #candlelight-vigil #Neue Coree #Pepole's Revolution

2015년 4월 1일 수요일

봄, 매화꽃 향기 맡으며

3, 2015
매화


강한 향기의 매화(梅花)는 벚꽃과 대비되며 추운 겨울 헤치고 피어난다. 매란국죽 사군자의 하나이다. 매화는 여러 가지 상징성 - 절의, 희망, 정절을 내포한다. 

궁중에서는 임금의 똥을 매화, 왕의 대변기를 매화틀이라고 했다.  또한 몸종이나 시녀의 이름에 흔히 쓰이며 성적인 의미를 내포하기도 한다.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산에는 꽃이 피네. 북한산 칼바위 능선에서

3, 2015
북한산 칼바위 능선에서


화계사 뒷길에서 출발하여 칼바위 능선을 타고 1시간 여 오르면 멀리 북한산의 세 봉우리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칼바위능선을 경사가 다른 루트에 비해 심한 편이며 길 또한 마사토처럼 모래 알갱이가 많아 미끄러워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 늦게 출발해서 보국문, 대동문까지는 가지 못하고 하산했다.

위키백과 자료에 따르면 신라는 횡악을 부아악으로 고쳐부르고, 이곳 북한산주 부아악에 신라 진흥왕 순수비가 세워졌다. 백제 초기에는 횡악, 신라때는 신라 진흥왕 순수비가 세워진 이후 부아악이라 하였다.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초기에는 부아산이라 불렀고, 고려 시대에는 993년 이후 때 부아봉(현 인수봉 810.5m), 중봉(현 백운대 835.6m), 국망봉(현 만경대 800.6m, 국토지리정보원) 세 봉우리가 모여 있어 삼각(三角)처럼 보여 삼각산(三角山)으로 불려왔다.

조선 시대에 들어와서 고려시대에 측성한 중흥산성을 보수축하여 북한산성을 축성(1711년)한 이후 한성의 북쪽이라는 의미에서 북한산(北漢山)이란 산명을 별칭으로 사용해 오다가, 일제 강점기 이후로 점차 북한산(北漢山)이란 산명을 정식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북한산에도 봄이 오는 모양이다. 하산 길에 보니 진달래가 피었다. 예전에는 이 곳에 지천으로 진달래가 피었다고 한다. 우이동쪽 진달래 능선에도 활짝 피어 있겠지. 겨울 지나고 봄이 오닌 자주 산에 올라야 겠다.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봄, 산수유 피고..

3, 2015



봄은 어디에서 오나.

산수유도 피고 목련 하얀 꽃봉오리도 사알짝 피어나고
봄이 온 것 같다. 그런데 지난 며칠간 다시 겨울로 돌아가더니 아직은 춘래불사춘이다.

그래도 봄은 오겠지.

2015년 3월 6일 금요일

3, 2015


어제( 3월5일)는 정월대보름, 오늘은  경칩이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날이다. 봄이 왔다는 얘긴데 아직 고드름, 살얼음이 남아 있다.

그래도 봄은 오겠지.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봄(春)

3,2014
근처 공원


봄이 왔다. 산수유 피어나네.
남녁 섬진강변에는 매화축제가 열린다. 4월에는 벚꽃 축제가 이어진다.
봄바람 나겠다. 처자들만 나는 건 아니다.

진정 봄이 왔으면 좋겠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

2011년 4월 18일 월요일

봄비가 살포시 내리다


4/2011

맨 위부터 벚꽃, 매화로 보인다 그리고 목련. 지난 주말 벚꽃은 만개해서 마치 팝콘이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이다. 하지만 봄비가 내리면 꽃잎은 하나 둘 길 바닥에 뒹굴게 되겠지..

이 비에 방사능이 묻어서 내릴지도 모른다.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글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젠 유행가 가사도 옛말이 되는구나.

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波

고려의 천재시인 정지상의 송인이 문득 떠오른다.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4/2011
불암산 자락, iPhone4

목련이 피기 시작했다. 자목련이 더 이쁘긴 하지만 그래도 목련 하면 흰색이 떠오른다.
매화, 개나리에 이어 이젠 여의도 어딘가는 벚꽃 축제가 시작된 모양이다.

양희은의 노래로 인해 슬픈 사랑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그런건만 아니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박목월의 사월의 노래 중에서

PS> iPhone으로 영화도 만들고 뮤직비디오도 만들었다고 한다.  필요한 장비가 마련되면 나도 한 편 만들어 볼 작정이다. 여기가 포토 블로그가 아니고 포토무비(fotomovie)인 이유다.

2010년 4월 30일 금요일

따스한 봄 햇살이 그립다.

봄 햇살


4,2010

요 며칠동안은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 하다.

겨울옷을 다시 꺼내 입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그립다.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벚꽃


4,2010

진달래, 개나리, 매화 등 봄꽃들이 많지만 벚꽃처럼 화사하고 화려하지 않다.

벚꽃으로 유명한 도시인 진해의 경우 러일전쟁의 전승지로 제왕산 꼭대기에 1929년 '일본해해전기념탑'을 세우면서 벚꽃 심기에 참여한 것이 기원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의도 벚꽃축제도 제일교포가 기증한 벚나무를 심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벚꽃(사쿠라) 축제를 즐기는 자체에 대해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처럼 된 벚꽃 축제에 대해서는 생각해야할 것들이 있다.

봄바람에 벚꽃들이 흩날린다.

2010년 4월 7일 수요일

봄, 진달래

봄, 진달래


4,2010


연분홍 진달래가 화사하게 피었다.

소월의 진달래꽃 한 구절이 생각난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2010년 4월 5일 월요일

봄이 오다


4,2010


산수유꽃과 함께 봄이 왔다.
봄바람과 햇살이 좋아 나들이하기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