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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1일 토요일

봄비에 벚꽃도 이제 지나보다.


4,2012
서울화력발전소(당인리 발전소)


봄비가 제법 내린다. 


올해 봄은 변덕스런 날씨탓에 꽃들도 개화시기가 예년에 비해 늦어졌다고 한다. 서울의 벚꽃축제는 여의도 윤중로가 대표적이다. 축제는 23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서울화력발전소( 당인리 발전소)는 벚꽃축제 기간 일반에게 공개한다고 해서 가보니 이미 꽃이 많이 진 상태다. 날리는 꽃잎과 함께  봄을 즐기고 있다.


주말에 비가 내려 꽃잎이 다 떨어지겠다. 봄이 소리없이 왔다가 가는구나.





4,2012
여의도 윤중로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크리스마스 그리고 눈 오는 밤


12,2011




지금 바깥엔 눈이 내린다.


일부 지방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다고 한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


메리 크리스마스!!


2011년 12월 1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름다운 한국은행 분수대에서


12,2011
한국은행앞 분수대


명동, 지금은 중국인들도 넘쳐나지만 일본인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여기와서 그들의 과거 식민지 시대의 향수와 영화를 생각할지도 모른다. 명동, 충무로 일대는 일본인들이 많이 살던 곳이다. 이 곳에는 일제 시대 대표적 건축물인 한국은행, 신세계백화점 본관(옛 미쓰코시 백화점), 제일은행(옛 조선저축은행 건물) 등이 남아 있다.  


한국은행 앞 분수대는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이쁘게 갈아 입었다. 추운 날씨라 사람들은 많지 않다. 사진 찍는 사람 한 둘 보인다. 올해는 이제 2주 남짓 남았다. 시간 참 빠르다. 내년엔 좋은 일들이 많아야 될텐데...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코엑스 국화축제

10, 2011
Coex

가을이 왔나 싶었는데 날씨는 이미 초겨울이다. 가을의 꽃 국화축제가 코엑스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국화 축제는 24시간 개방되며 밤에는 LED 조명으로 멋진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첫눈 오던 날

첫눈

11,2010

iPhone4

 

 

올 겨울에도 눈이 많이 오려나..

 

 

중순께 밤에 진눈깨비가 흩날렸는데

 

눈이라고 하기엔 그랬다.

 

이번이 올 겨울 첫눈인것 같다.

 

 

11월 마지막 토요일 첫눈 오던 날

 

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Impression, 인상주의

인상주의

11,2010

국립중앙박물관(Natl' Museum of Korea)

 

사진과도 관련이 있는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인상,해돋이 (Impression: soleil levant (Impression: Sunrise)가 불현듯 떠오른다.

 

Claude Monet, 클로드 모네 (1840-1926)

 

파리에서 출생하여 소년 시절을 르아브르에서 보냈다. 그곳에서 부댕의 문하생이 되어 정식 미술 교육을 받게 되었다. 그 후 1859년 파리로 나가 피사로·시슬레·르누아르·바지유 등과 사귀게 되었다. 마네의 밝은 화풍에 끌려 밝은 야외 광선 묘사에 주력하였다. 마네를 중심으로 르누아르 및 피사로·드가·세잔 등과 함께 신예술 창조에 전력하였다. 18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중에는 런던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터너 등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더욱 밝은 색조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

 

귀국 후, 1874년 그의 동료 화가들과 함께 제1회 인상파 전람회를 개최하였다. 그러나 출품된 작품이 물체 본래의 색깔을 쓰지 않고, 신선하고 밝은 색채로만 그려진 데 대해 비난과 공격이 쏟아졌다. 특히 모네의 〈해돋이 인상〉이 가장 심한 비난을 받았는데, '인상파'라는 말은 이때 모네의 작품을 야유한 데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주요 작품에 〈짚단〉, 〈수련〉, 〈생 타들레스의 테라스〉, 〈루앙 성당〉, 〈템스 강〉 등이 있다.

출처: 위키대백과 클로드 모네

 

2010년 11월 5일 금요일

Untitled

Contrast

10,2010

 

푸른 하늘, 차가운 느낌이지만 겨울로 접어든 지금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2010년 11월 1일 월요일

만추 산행, 삼각산 칼바위능선 코스

삼각산

10,2010

칼바위능선 가는길에

 

삼각산, 흔히들 북한산이라고 한다. 2005년 봄 진달래능선으로 북한산에 오른적이 있는데 벌써 5년이 지났다. 지난 10월 말, 무지 추웠던 날에 북한산에 올랐다. 화계사에서 백운대 정상까지 2시간30분,하산 시간 1시간 30분여, 합쳐서 5시간 정도면 되는 코스다. 그런데 출발이 늦어졌다. 화계사에서 시계를 보니 거의 오후 2시가 되었다. 칼바위 능선은 쉬운 코스로 생각했는데 반전이 영화 '식스센스'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왜 칼바위인지 알 것 같다. 봉우리 전체가 바위로 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무리인 코스인듯.

 

형형색색 단풍이 고운 곳도 있는데 대개 이파리가 말라가고 있었다. 절정을 지난 느낌이다.

 

칼바위 능선에 이르면 우뚝 솟은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북한산성 성곽도 선명이 보인다. 무리지어 솟아 있는 세 봉우리로 인해 삼각산이란 얘기도 있고 다른 설도 있는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다.

 

10,2010

삼각산(북한산)/칼바위능선에서

 

대동문에 이르니 벌써 4시가 넘었다. 백운대 정상까지 가면 좋은데, 아쉽지만 하산해야 된다. 수유리 아카데미 하우스로 내려온다.

북한산성 성곽

 

삼각산의 유래를 찾아보니 1395년 12월 조선 태조 이성계가 새로 지은 경복궁에 들게 되니 개국공신 정도전은 새 도읍의 만년태평을 기원하는 가사를 지었다. 그 내용을 담은 '악장가사'에 북한산을 일러 '삼각산(三角山)'이라 쓰고 있다.

 

 

고려사에 20여회나 삼각산이 등장하면서 각종 문헌과 비석 등에도 삼각산으로 굳어져 세종실록지리지,조선왕조실록 등에도 한결같이 '삼각산'이 북한산의 본 이름으로 사용되어 왔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가면서 남긴 김상헌의 시 '가노라 삼각산아/다시보자 한강수야/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에도 '삼각산'이 등장한다.

대동문/북한산성

 

북한산의 유래는 1711년 조선 중기 숙종대 만든 북한산성을 염두에 두고 남한산(성)과 대비하여 "한강 북쪽의 큰 산"이란 의미로 1900년대 초반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제 11월, 달력 한장 담았다. 반짝 추위가 온다고 한다. 이젠 겨울로 접어든 느낌이다.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가을 아니 겨울에..

가을

10,2010

성균관대/명륜동

 

10,2010

 

어제는 찬 바람이 몹시 불더니 오늘은 완전 겨울 날씨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가을은 이제 가버린건가..

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기억

기억

8,2010

창덕궁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찾아왔다.

 

 

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천국으로 가는 계단

Stairway to Heaven

9,2010

명동성당

 

 

 

레드 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Stairway to Heaven)이 떠오른다.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석류

석류

7,2010

불영사

 

석류나무(石榴, Punica granatum)는 이란이 원산지로, 인도·파키스탄 등 서아시아에서 주로 생산된다. 미국에서는 음료 원료로 많이 생산한다. 한국에는 조선 초기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동양의 절세미인이라 전하는 양귀비는 매일 석류를 반쪽씩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최근 일본에서는 석류과즙이 건강과즙 음료로 소개되면서 주목 받고 있다. 페르시아 석류에 함유된 천년 에스트로겐은 섭취 후 체내에 적합한 여성 호르몬으로 전환되며 석류 씨앗 1kg속에 17mg의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있다는 연구발표가 있자 최근 영국, 스웨덴, 일본 등의 중년 여성들에게 석류가 아주 귀중한 생명의 과실로 인정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8월 18일 수요일

뜨겁던 여름도 이제 서서히 가을로

해바라기

7,2010

왕피천 굴구지산촌마을

 

 

여름의 상징처럼 된 해바라기..

 

아침,저녁 바람이 선선해졌다.

 

뜨거웠던 여름도 이제 서서히 가을로..

 

 

2010년 8월 16일 월요일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II

하회마을

7,2010

하회마을

 

서애 류성룡 일가의 솟을대문

 

대문의 한자는 애한정, 수명진으로 한적하고 정갈한 것을 좋아하고, 밝고 진실된 것을 지킨다의 의미.

 

 

하회마을 골목에서

북촌댁(화경당)에서

 

싱그러운 하회마을 여름 풍경

 

너무 늦은 시간 방문하여 마을을 제대로 돌아 보질 못했다. 병산서원도 못보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2010년 8월 4일 수요일

왕피천에서

왕피천


 

7,2010

왕피천

 

 

해질무렵 굴구지 산촌마을 아래 왕피천 계곡에서

 

2010년 7월 29일 목요일

불영계곡

불영계곡


불영계곡

 

7,2010

 

 

경북 울진과 인근의 군(郡)으로 짧은 휴가를 다녀왔다.

 

불영사 가는길에 만난 불영계곡, 여름치곤 수량이 부족한 느낌이다. 나중에 들은 얘기론 이 지역에는 거의 비가 오지 않았다고 한다.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시장에서

시장

 

7,2010

 

재래 시장 갈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편리한(?) 마트를 찾게 된다.


사람들이 많아야 시장 가는 맛이 나는데,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다.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관객

관객

6,2010

연극 수업..

가운데 안경쓴 사람은 연극 이(왕의남자)의 원작자인 김태웅 교수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2010년 6월 12일 토요일

월드컵 시작되다

축구

6,2010

월드컵 축구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시내 모 백화점에 전시해 놓은 축구 선수 인형

2010년 6월 9일 수요일

고려대 본관과 중앙도서관

고려대 본관, 중앙도서관


6,2010

고려대 본관과 정면으로 보이는 옛 중앙도서관(현 대학원 도서관)

고려대학교 본관은 1934년에 완공된 근대식 학교 건축물이다. 일제강점기에 한국 기술자 박동진이 민족 자본으로 세운 최초의 교육 기관으로서 의의가 깊다. 훌륭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가치를 갖고 있어 현재 사적285호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의 외관은 화강석을 질서정연하게 쌓아올린 고딕양식이다. 중앙에는 고딕 성관 같은 6층 탑이 우뚝 서 있다. 현관으로 들어서면 입구의 좌우 문기둥에 호랑이 머리가 새겨져 있다. 지금까지 고려대를 상징하는 동물상이다.

보성전문학교의 개교 30주년 기념으로 건립한 옛 중앙도서관은 1978년 신관을 개관한 후 구관으로 구분해서 부른다.

건축의 양식과 구조는 본관을 설계한 박동진이 미국 듀크대학의 도서관을 참고했다고 한다. 건물 양식은 형태적으로 웅장하고 세부적으로 섬세한 석조 고딕 양식이다. 남측의 창문틀도 무지개 모양이고, 나머지 서측 창문틀은 수평이다. 특히 동남측 끝단에는 남측과 북측으로 튀어나온 네 모서리에 고딕식 작은 탑을 세워 기품이 느껴진다.

고대 보유 장서 170여 만 권 중 40여 만 권이 있는 서고에는 <서유견문록> 등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각종 귀중서가 보관되어 있다. 그중 김정호가 처음으로 완성한 전국 지도인 <청구도(靑邱圖)>는 역사적 가치가 뛰어나고 거의 훼손되지 않은 상태여서 고지도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이 건물은 본관에 이어 사적 제286호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iTour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