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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1일 토요일

봄비에 벚꽃도 이제 지나보다.


4,2012
서울화력발전소(당인리 발전소)


봄비가 제법 내린다. 


올해 봄은 변덕스런 날씨탓에 꽃들도 개화시기가 예년에 비해 늦어졌다고 한다. 서울의 벚꽃축제는 여의도 윤중로가 대표적이다. 축제는 23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서울화력발전소( 당인리 발전소)는 벚꽃축제 기간 일반에게 공개한다고 해서 가보니 이미 꽃이 많이 진 상태다. 날리는 꽃잎과 함께  봄을 즐기고 있다.


주말에 비가 내려 꽃잎이 다 떨어지겠다. 봄이 소리없이 왔다가 가는구나.





4,2012
여의도 윤중로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벚꽃


4,2010

진달래, 개나리, 매화 등 봄꽃들이 많지만 벚꽃처럼 화사하고 화려하지 않다.

벚꽃으로 유명한 도시인 진해의 경우 러일전쟁의 전승지로 제왕산 꼭대기에 1929년 '일본해해전기념탑'을 세우면서 벚꽃 심기에 참여한 것이 기원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의도 벚꽃축제도 제일교포가 기증한 벚나무를 심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벚꽃(사쿠라) 축제를 즐기는 자체에 대해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처럼 된 벚꽃 축제에 대해서는 생각해야할 것들이 있다.

봄바람에 벚꽃들이 흩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