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경복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경복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5년 7월 17일 금요일

한여름 경복궁 무료관람


7,2015
흥례문, 경복궁

문화재청은 7월 한달동안 경복궁을 포함한 서울의 4대궁궐,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 덕분에 공짜로 구경했다. 그런데 입장료 수입을 보전하려고 그랬는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최근 낙선재 300만원 궁 스테이로 여론의 질타를 받자 문화재청은 기획 단계라고 해명했다. 할말을 잃게 한다. 천민자본주의 끝을 보여주는건가.

오랜만에 경복궁을 방문했다. 계절마다 다른데 성하에 찾은 경복궁은 가을, 겨울과는 또 다는 느낌이다. 무척 더운 날씨라 땀을 흘리면서 다녔다.  궐내는 초록으로 싱그럽다. 

다음엔 서울에 남은 다른 궁궐들인 창경궁, 창덕궁을 가봐야겠다.
경복궁 광화문

경복궁 흥례문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 경회루
경복궁 경회루 연못
경복궁 향원정
경복궁 향원정
경복궁 향원정
경복궁내 가운데 보이는 민속박물관
경복궁 건청궁
경복궁 집옥재
경복궁을 방문한 외국인들


2014년 6월 16일 월요일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추색으로 물들다.

11,2012
경복궁

가을이 깊어간다. 올 가을 마지막 단풍인 것 같다. 주말에 비 내린다고 하니 남아 있는 잎들도 다 떨어져 버리겠다.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에는 단체관광온 중국인들로 가득하다. 깃발맨이 가자고 하니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지금은 정독도서관이지만 옛 경기고교 교정에도 온통 가을색이다. 도서관에 있던 종친부 건물은 보수를 하는지 철거해서 보이질 않는다. 공사하느라 어수선하다. 떨어진 낙엽과 오후 햇살로 교정은 한폭의 그림이다.
경복궁 신무문

정독도서관

정독도서관

정독도서관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을 보고

5,2012
경복궁

노무현 3주기 추모 사진전을 보기위해 세종문화회관 갔다가 경복궁을 들렀다. 근정전에서 세종조의 회례연을 무대예술로 만든 작품을 공연한다. 5월 12,13일 시간은 오후 4시부터(국립국악원 세종조 회례연).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공연은 못 보고 대신 경복궁 광화문과 홍예문 마당에서 펼쳐진 수문장 교대의식을 볼 수 있었다. 영국 왕실 근위병 교대의식을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가까운 덕수궁에서도 수문장 교대의식을 볼 수 있다. 대신 복장에서 차이가 난다고 한다. 경복궁은 조선 초기 복식이고 덕수궁은 영,정조 시대의 것이라고 한다. 경복궁 수문장의 복식이 훨씬 화려하고 근사해 보인다. 아래 사진 뒷모습이 보이는 이가 수문장이다. 철릭(허리에 주름이 잡히고 넓은 소매가 달린 무관의 공복)에 전복을 입고, 대나무로 만든 모자인 홍죽립을 쓰고 등채를 들고 있다. 


교대의식 행사 참여자들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계약직으로 채용한 이들이라고 한다. 급여도 많지 않고 일도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정규직원으로 채용해서 행사를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문장 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다. sumunjang.or.kr










2010년 9월 13일 월요일

광화문

광화문

9,2010

광화문,경복궁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이 복원되어 지난달 공개되었다. 조선 총독부 건물에 의해 틀어진채로 서 있던걸 원래의 위치로 옮겨놓았다. 한글 현판에서 원래의 한자 현판으로 바꿔 달았다.

광화문 수문장

 

실제로 저 복색이었는지 모르지만 색상이 참 곱다.

해치(해태)

 

전설상의 동물 해치(해태)는 중국에서는 사정(감찰)의 의미를 지닌 동물이었고 뿔이 달렸지만 한국의 해치는 뿔이 없다. 관악산의 화기를 막아준다는 의미로 광화문 앞에 세워졌다고 하는데 다른 의견들도 있다.

 

중국은 천안문, 프랑스는 에펠탑이 떠오른다. 해치를 서울의 상징물로 사용하는데 좀 약하지 않나 싶다.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경복궁 집옥재에서..

10,2006
F5, Kodak 100, Gyeongbokgung(Palace)


경복궁 집옥재, 궐내의 중국풍의 건물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티스토리 달력 공모, 1월

1,2004
FM2, Kodak E100VS


몹시도 추운 겨울날 경복궁 향원정에서

시선을 달리하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물빛좋은 가을날 오후

10,2006
F5, Kodak 100,Gyungbokgung(Palace)


경복궁 경회루의 가을 물빛

지금도 여전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