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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6일 화요일

남이섬에서

남이섬
08,2013


지난 주말 오랜만에 남이섬에 갔다. 예전에 토토가 아내와 함께 뛰어놀던 곳인데 이제 한 줌의 재가 되었다. 지난 7월말 토토는 다른 세상으로 갔다. 화장한 유골을 함에 담아 보관중이다. 

남이섬에는 2010년부터 짚와이어(ZIPWIRE)와 번지점프 시설이 들어서 있다. 위키백과 자료에 따르면 남이섬은 본래 친일파 민영휘 후손의 소유지였으나, 현재는 남이섬 관리회사의 소유로, 민영휘의 후손이 그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1966년 남이컨트리골프클럽으로 발족하였다가 그 해에 경춘 관광으로 이름을 바꾸고 유원지로 변모, 시설을 확장해왔다.

개인 섬이라 어찌 운영하건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건물이나 시설물의 조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것 저것 툭 던져 놓아 아주 조잡스럽다. 또한 휴식을 하기에도 적절하지 않은 곳이다. 다음엔 찾지 않기로 했다.


메타쉐콰이어길




남이장군묘로 알려진 묘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루루 뭘 보고 있니?

 
12, 2012
Honolulu

유기견인 루루, 아내가 대학로의 된장예술이란 식당에서 데려왔을 때 사용한 가방이다.  천으로 된 낡은 가방이지만 루루하면 떠오르는 가방이다. 제대로 씻지도 않아 지저분하고 아내를 물려고 했던 루루. 몸무게 5kg도 안 나갔던게 지금 재보니 6.9kg. 못 본 사이에 완전 돼지가 됬다. 그래도 이쁘다. 운동을 좀 많이 시켜 살을 좀 빼야겠다. 덕분에 나도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신경 안썻더니 나도 루루처럼 되고 있다.


새로운 케이지를 마련해서 저 낡은 가방은 버려야 했다. 그 전에 기념으로 사진이나 찍으려고 하는데 루루가 옆에 와 있다. 가방 만지거나 근처에 가면 자기 데리고 나가는줄 안다. 저 눈빛, "어디 가려고, 나도 데려 가야지" 하는 것 같다.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를


12, 2012
Honolulu Airport
이번 크리스마스는 하와이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루루와 함께 지내게 될 것 같다. 이 곳은 겨울이지만 반팔로도 지낼 수 있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분다. 지난 겨울에도 바람 많이 불었다고 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루루

Lulu

9,2009

Canon

 

 

눈 감고 있는 루루,

 

눈 가린다고 머리핀을 꽂아줬는데 루루는 아주 싫어한다.

해주면 어느새 빼버린다. 그래도 귀여운 루루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루루


11, 2008
Canon


루루(lulu), 다양한 표정을 가진 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