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2일 화요일
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제주 해안에 웬 동굴들이
제주 해안의 이상한 동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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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은 미군이 일본 본토에 상륙 가능한 두 가지 경로를 예측하고 있었다. 그 중 하나는 사이판과 괌을 기지로 일본 동남부 간토평야로 상륙하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필리핀에서 오키나와를 거쳐 제주도를 점령한 후 규슈에 상륙하는 것이다. 일본이 이런 전략적 판단에 따라 만든 작전이 '결7호 작전'이다.
1945년 2월에 이르자, 일본의 방위총사령관은 연합군의 공격으로부터 일본 본토를 방어하기 위해 최후의 결전 내용을 담은 암호명 '결전작전'을 하달했다. 이 작전은 1945년 6월경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총 7호로 구분되었다.
그 중 '결1호 작전'은 홋카이도(北海道)를, 지시마(天道) 방면을, '결2호 작전'은 토후쿠(東北) 일본방면을, '결3호 작전'은 간토(關東) 방면을, '결4호 작전'은 토카이(東海) 방면을, '결5호 작전'은 츄부(中部) 일본 방면을, '결6호 작전'은 규슈(九州) 방면을, '결7호 작전'은 제주도 방면을 대상으로 하였다.
출처: 제주의 소리
2009년 9월 5일 토요일
제주목관아
제주목관아
제주목관아
Nikon FM2, Kodak 100
제주시내에 위치한 제주목관아(濟州牧官衙) 내부 한켠에 놓여있는 돌들.
제주목관아 건물들은 세종 16년(1434년) 화재로 건물이 모두 불타 없어진 뒤 그 이듬해인 1435년 새로 지어지고, 이후 조선조 내내 중수가 이루어졌으나, 일제 강점기 집중적으로 해체되어 관덕정을 제외하고 그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제주시는 1991년부터 1998년까지 4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문헌에 나타난 홍화각, 연희각, 우련당, 귤림당 등 건물터와 유물 등이 출토되었다. 2002년 12월 복원이 완료되었다.
관아 내부의 모든 건물들은 새로 지어져 예스러운 멋과 운치는 별로 없다.
관덕정은 방문당시 보수중이었는데 지금은 개방되고 있다.
참고: 제주목 관아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