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8일 일요일

단풍으로 곱게 물든 창경궁

10,2012
창경궁

창경궁, 지난 겨울 눈 내린 다음날 다녀온 뒤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단풍잎이 곱게 물들어 간다. 어제 비가 와서 잎이 마니 떨어졌겠다. 그래도 11월 초까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 같다.









댓글 2개:

  1. 이렇듯 가을도 많이 깊어 젔군요.
    고궁의 가을모습이라 더욱 운치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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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이 왔니 싶더니 벌써 겨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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