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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9일 월요일

북서울꿈의숲에서


북서울 꿈의숲

7월 하순, 여전히 장마가 이어지고 있지만 비 그친날 아이들은 분수대에서 신나게 여름을 보내고 있다. 북서울 꿈의숲은 예전 드림랜드에 만들어졌으며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이다. 

꿈의숲 전망대는 TV드라마 아이리스가 촬영된 곳이기도 하다. 전망대에 가려면 엘리베이터를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3층 전망대에서는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그리고 불암산 등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을 한눈에 둘러 볼 수 있는 조망 명소이다.

이밖에도 상상톡톡미술관, 아트센터에서 공연과 볼거리를 찾을 수 있다.아래 월영지는 조성된 인공연못이다. 

꿈의숲 전망대

월영지

상상톡톡미술관 전경

전망대 입구에서 본 해넘이

2010년 9월 29일 수요일

북서울 꿈의숲에서의 단상

꿈의숲

7,2010

북서울 꿈의숲(Dream Forest)

 

 

강북구 번동의 드림랜드가 북서울 꿈의숲으로 바뀐지 1년쯤 지난 것 같다.

 

근처 웨딩홀에서 아내의 후배 결혼식이 있어 갔다가 입구만 보고 왔다. 영문 표기는 Dream Forest. 랜드에서 포레스트(Forest;숲)로 달라졌다. 쉽게 꿈의숲이라고 하면 될 것을...

 

덧붙이면 동대문 운동장에 새로 들어설 시설의 명칭은 동대문 역사문화공원(Dongdaemun History & Culture Park)이라고 한다. 런던의 하이드 파크, 뉴욕의 센트럴 파크는 짧은 이름으로도 사람들에게 기억된다.

 

서울에는 더 많은 공원이 필요하다.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쉴 수 있는 그런 공간.

 

숲이 좀 더 무성해지면 둘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