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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Shore |
겨울철, 와이아메아와 파이프라인, 선셋 비치의 놀쇼는 서퍼들의 천국이다. 11월부터 2월까지 빅 웨이브 시즌에는 전세계에서 서퍼들이 몰려 온다고 한다. 서핑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겨울 시즌에 꼭 가보고 싶다.
North Shore를 가려면 H-1 하이웨이를 타고가다 H-2 하이웨이를 거쳐 80,99번 도로를 지나 마지막으로 83번 카메하메하 하이웨이로 1시간 30분 이상을 가야 한다. 이 지역은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시골 분위기다. 도로가에 위치한 돌 플랜테이션에 잠시 들러 구경하고 다시 길을 나서면 광대한 파인애플 농장이 도로를 따라 이어진다.
이 지역에서는 야생의 바다거북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차를 세우고 비치에 내려가 본다. 바다 거북이들이 물에서 나와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한다고 하는데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North Shore에 가면 꼭 먹어 봐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새우 요리다. 죠반니(Giovanni's Scampi) 쉬림프 트럭이 원조라고 한다. 일회용기에 새우 12마리와 밥 2 스쿱, 레몬 한 조각이 올려져 나온다. 새우는 꼭 12마리만 준다고 한다. 가격이 13불 정도 된다. 새우 한 마리에 1불인가. 가이드 해 준 아내의 친구 말로는 가격이 좀 올랐다고 한다. 갈릭 향이 많이 나지만 약간은 느끼 할 수도 있다. 아내가 준 새우 몇 마리를 더 먹었다. 갈 때마다 가게가 업그레이드 된다고 한다. 트럭 때문에 선물가게도 생겨나고 처음엔 손 씻는 곳도 없었는데 새로 만든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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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반니 쉬림프 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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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ovanni's Scamp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