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크리스마스

 

12, 2009

 

 

이제 얼마 남지않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트리 전등의 불이 들어오면 포근하고 아늑해 진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으로 온기를 느끼고 나누며.

 

 

이런 저런 기억도 떠오르고. 연말이라 그런가 보다.

 

또 한해가 저무는구나. .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는 건..

 

왜 일까?

 

 

기억은 또렷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희미하게 남기도 한다.

 

 

커피 마시러 가끔 들리는 B 카페에서

 

댓글 2개:

  1. 크리스마스트리가 보이면 정말 한해가 저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지난세월을 돌아보며 차분히 정리해야할때인가 봅니다.

    새로운 한주일도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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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park - 2009/12/14 00:36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네요..



    날씨 추운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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