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movie
2012년 6월 8일 금요일
벌써 일년
6,2011
Ala Moana, Honolulu
하와이 다녀온지 벌써 일년이 지났다. 세월 유수같다더니 실감한다.
아내도 보고싶고 귀염둥이 루루도 보고싶다.
갑자기 소나기 내리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댓글 2개:
익명
2012년 6월 12일 오전 11:12
세월이 쏜살같이 빠르다더니, 벌써 1년이 지났군요.
그리움으로 지치시기전에,
얼른 한번 다녀오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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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비
2012년 7월 27일 오후 3:11
시간 빠르기도 합니다.
그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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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쏜살같이 빠르다더니, 벌써 1년이 지났군요.
답글삭제그리움으로 지치시기전에,
얼른 한번 다녀오셔야겠습니다.^^
시간 빠르기도 합니다.
삭제그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