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3일 목요일

수종사에서

수종사 삼정헌


5,2010

수종사 삼정헌(찻집)에서는 누구나 차를 마실 수 있다. 찻값은 받지 않는다.

차 마시면서 보는 두물머리 풍광이 그만이다.

댓글 2개:

  1. 햐~~ 날씨도 무척 좋았군요.

    차를 마시며 내려다보는 두물머리의 멋진 풍경...

    상상만해도 가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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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park - 2010/06/04 10:24
    파란 하늘과 구름이 인상적인 날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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