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30일 토요일

오월, 그날이 오면


04/2011

봄비가 몇 차례 내리더니 어느덧 오월이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자던 May Day가 내일이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노찾사의 노래를 들어야겠다.

댓글 4개:

  1. 세월 정말 빠르죠?
    저마다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은 자연은 무척 아름답게 다가오네요.
    5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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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월에 벗꽃 개나리 진달래꽃을 찍어불 수있기를 희망했는데 어쩌다 그냥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내년을 기다려봐야겠네요. 대신 내일 밤에 주산지와 영동 하회마을에 사진강사와 번개출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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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러네요. 계절의 여왕 5월 즐겁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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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년 봄꽃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주산지는 물안개
    해뜰무렵이 사진이 잘 나올것 같습니다.
    출사여행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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