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정취가 한껏 느껴지는 사진입니다.불암산이라시니 오래전 서울에 살때 불광동 지나 진관내동인가를 거쳐 진관사를 갔던 기억이 납니다.진관사가 불암산에 있는 사찰로 기억을 하는데 맞나요?행복한 한주일 엮으시기 바랍니다.^^
오~~ 거대한 물줄기도 추위에 얼어버렸군요.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고 하는데,저는 세월이 흐를수록 추운게 싫어 지네요.ㅎㅎ따듯한 한주일 보내세요.^^
@뽀키 진관사는 북한산에 있는 절입니다.@skypark 요 며칠 좀 따뜻했는데 설날에 다시 추워진다네요..
겨울의 정취가 한껏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답글삭제불암산이라시니 오래전 서울에 살때 불광동 지나
진관내동인가를 거쳐 진관사를 갔던 기억이 납니다.
진관사가 불암산에 있는 사찰로 기억을 하는데 맞나요?
행복한 한주일 엮으시기 바랍니다.^^
오~~ 거대한 물줄기도 추위에 얼어버렸군요.
답글삭제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고 하는데,
저는 세월이 흐를수록 추운게 싫어 지네요.ㅎㅎ
따듯한 한주일 보내세요.^^
@뽀키
답글삭제진관사는 북한산에 있는 절입니다.
@skypark
요 며칠 좀 따뜻했는데 설날에 다시 추워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