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0일 금요일

따스한 봄 햇살이 그립다.

봄 햇살


4,2010

요 며칠동안은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 하다.

겨울옷을 다시 꺼내 입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그립다.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장충단 공원에 있는 수표교

수표교

4,2010

동대입구 장충단공원에 있는 수표교

장충단 공원에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데 어떤 작업인지는 잘 모르겠다.

수표교(水標橋)는 원래 청계천의 다리였다. 조선 세종(世宗) 2년에 처음 놓였으며,서울 종로구 수표동에 있었으나 1958년 청계천 복개공사로, 장충단공원으로 옮겨졌다. 2005년 청계천 복원 당시 원래 자리에 다시 놓으려고 했으나, 복원된 청계천의 폭과 수표교의 길이가 맞지 않아 옮겨지지는 못했고, 대신 그 자리에는 임시 다리가 놓여 있다고 한다.

수표교의 역사는 위키백과사전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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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수요일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벚꽃


4,2010

진달래, 개나리, 매화 등 봄꽃들이 많지만 벚꽃처럼 화사하고 화려하지 않다.

벚꽃으로 유명한 도시인 진해의 경우 러일전쟁의 전승지로 제왕산 꼭대기에 1929년 '일본해해전기념탑'을 세우면서 벚꽃 심기에 참여한 것이 기원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의도 벚꽃축제도 제일교포가 기증한 벚나무를 심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벚꽃(사쿠라) 축제를 즐기는 자체에 대해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처럼 된 벚꽃 축제에 대해서는 생각해야할 것들이 있다.

봄바람에 벚꽃들이 흩날린다.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Untitled

Untitled


4,2010

대학로..

오랜만에 갔더니 인도옆에 이런걸 만들어 놨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 거리를 주려고 애쓰는 곳이다.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성곽에 핀 봄꽃

홍매, 청매

서울성곽
4,2010
서울 성곽

지난 주말 서울 성곽,
이번 주말에는 봄꽃들이 활짝 필 것 같다.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봉은사 판전

봉은사 판전

image via 내가 꿈꾸는 그곳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봉은사.


야경 촬영하러 많이들 들르는 곳인데, 봉은사 경내의 여러 명소 가운데 가장 손꼽히는 전각은 바로 판전이다. 이곳에는 중요한 성보문화재가 소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봉은사에는 왜 판전이 건립되었던 것인가. 판전 밖에 서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봉은사 중창주 문정왕후의 죽음, 보우대사의 유배와 순교를 끝으로 조선 명종대의 불교부흥운동은 중단되었고, 봉은사의 역사도 조선불교의 침체와 함께 오랜 부진의 시기를 보내게 된다. 보우스님 이후에도 사명스님, 벽암 각성스님 등이 주석하면서 봉은사와 불교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전대에 비해 크게 뒤지는 것이었다. 더구나 임진왜란.병자호란의 전란을 겪으면서 봉은사는 당우가 크게 불타는 아픔을 당하기도 했다. 침체기를 보내고 있던 봉은사에 분위기를 일신하는 대작불사가 바로 판각작업이었다. 조선말기 철종 6년(1855) 남호 영기스님이 <화엄경소> 판각을 발원하여 판전을 건립하고, 이듬해 화엄경 81권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자료들을 판각하게 된다.

추사 김정희는 노년에 경기도 과천(果川)의 과지초당(瓜芝草堂)에 머물면서 봉은사에 자주 들리곤 했는데, 구전(口傳)에 따르면 이 글씨를 사망하기 사흘 전에 썼다고 한다. 만년의 순수한 모습이 드러나 있는 듯한데, 세간에서는 이 글씨체를 '동자체(童子體)'라고 부른다. 파란의 생애를 겪으면서도 학문과 서화에 침잠했던 그의 진중한 모습이 담겨 있는 듯하다. 편액 왼쪽의 낙관에 "七十一果病中作 (일흔 한 살의 과가 병중에 쓰다)"라고 했는데, 여기의 '과(果)'는 그가 노년에 과천에 살면서 사용했던 호인 과도인(果道人)·과노(果老)·노과(老果) 등에서 나온 것이다.


봉은사의 유래는 봉원사 홈페이지에서 발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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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7일 수요일

봄, 진달래

봄, 진달래


4,2010


연분홍 진달래가 화사하게 피었다.

소월의 진달래꽃 한 구절이 생각난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2010년 4월 5일 월요일

봄이 오다


4,2010


산수유꽃과 함께 봄이 왔다.
봄바람과 햇살이 좋아 나들이하기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