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물빛좋은 가을날 오후

10,2006
F5, Kodak 100,Gyungbokgung(Palace)


경복궁 경회루의 가을 물빛

지금도 여전하겠지..

2008년 10월 27일 월요일

Autumn Leav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2008
Canon ixus, Wien, Austria


오스트리아 빈의 가을,
우리보다 높은 위도라 가을,겨울도 좀 더 빨리 오나보다.
Foto by Stella S. Ko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키나와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9,2007
Canon Ixus, Okinawa




오키나와 소바(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음식)와 정식
돼지고기를 이용한 음식이 무척 발달되어 있다.
우리네 수육같은 고기, 돼지 특유의 비릿내도 없고
고깃결도 너무 부드럽다. 오키나와 소바는 메밀로 만든다.

오키나와와 해중도로로 연결된 섬 이케이지마(伊計島)빅타임 리조트에서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K마트 주차장에서

9,2008
Canon ixus, GUAM


KMART, 괌에서 가장 큰 할인점의 주차장 모습
1층 건물에 모든 매장이 갖추어져 있다. 애완동물코너(개,고양이)가 제법 크다.
인터넷에 알려진 것처럼 그렇게 크지 않다. 한국의 할인점 규모도 커진게 이유가 아닐까.

2008년 10월 17일 금요일

남국의 푸른바다로!!

9, 2007
Canon ixus, Okinawa


 

오키나와 만자모,
만명이나 앉을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오키나와를 찾는 관광객들은 한 번쯤 방문하는 곳이다.

 

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괌,람람투어 버스를 타다

9,2008
Canon Ixus, GUAM


Lam Lam Tour Bus,
Trolley:Tumon 시내 및 주요 호텔을 다니는 관광버스 안에서

스콜성 비가 와서 운전수가 비닐로 된 커버를 씌우고 있는 장면.
 

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하동 평사리에서

10,2005
F5, Kodak 100, 평사리


경남 하동 평사리, 소설 토지의 배경
복원한 최참판댁 건물보다 보이는 평사리 논이 평안하고 정겹게 보인다.
 

2008년 10월 14일 화요일

평창, 송어양식장에서 #2


10,2005
F5, Kodak gold 100, 평창 송어양식장


평창 송어 양식장의 서낭당,

단지(옹기), 도시의 아파트 등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용도는 장 담그는 곳, 김치 담그는 곳, 쌀 보관하는 곳 등등
예전 어릴적에는 마당 가득 단지가 가득했었는데 이젠 시골장터, 시골집 마당에 가야만 볼 수 있다.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괌,아가냐 대성당에서

9,2008
Canon ixus, GUAM






Dulce Nombre De Maria Cathedral-Basilica, Agana  (Photo by Stellar Ko)


괌은 스페인의 영향으로 카톨릭 교회(성당)가 있다. 하갓냐 대성당(성모 마리아 성당 이라고도 함)의 전경

마리아나 제도의 총본부 역할도
한다. 하갓냐(Hagåtña)는 Agana(아가냐)와 같은 의미이다.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투몬베이, 아웃리거 리조트 비치

9,2008
Canon ixus,GUAM



괌 투몬 베이(Tumon Bay) Outrigger Resort Beach

PIC 못지 않게 비치, 수영시설들이 잘 되어 있는 괌의 프리미엄 리조트.
PIC보다 번잡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론 더 좋은 것 같다.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괌, 가로수가 있는 풍경

9,2008
Canon ixus, GUAM



가로수 꽃이 너무 예쁘다. 가로수 이름도 알지 못하지만,
우리 도로의 플라타너스처럼 이곳에는 사진의 가로수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괌에서는 의원 선거가 있어서인지 도로가에 선거 표지가 곳곳에 서 있다.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추암, 일출대신 오징어 말리기 보고 오다.


10,2008
Canon Ixus,추암(동해시)



동해 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 일출로 유명한 곳이다.

저녁시간에는 출입을 통제해서 촛대바위는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
추암일출 가는 곳의 오징어 말리기가 한창이다.

2008년 10월 6일 월요일

모던 보이, Modern Boy

10월초에 개봉된 한국영화, 모던보이

언제부터인가 휴일 아침 영화(조조)를 자주 보게 된다. 비용도 절반이고 관객들도 많지 않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번에는 학생들(중,고등학교)의 단체 관람때문에 상영관이 좀 어수선하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121분이니 짧은 시간은 아니다. 영화의 시대 배경은 1930년대 경성(서울)이다. 이제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영화의 스토리,시놉시스는 포털, 인터넷 사이트의 영화 소개란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따로 설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주로 감독 때문에, 아니면 주연 배우 때무에 혹은 둘 다 일 것이다. 이 영화를 선택한 건 배우 박해일, 그의 전작에서 보여준 연기력과 열정으로 기대감을 갖게된 것이다.  모던보이,1930년대 당시 이해명(박해일 분)은 모던보이, 2008년의 표현이라면 신세대라고 할까.
사진은이해명이 도망간 조난실을 붙잡은 뒤 서로 엉켜 싸우는 장면 중에 이해명이 조난실(김혜수 분)의 팔목을 물어 뜯는 장면, 남녀가 싸우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하지 않고 실제 저렇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는 이유야 많겠지만 우선 영화는 재미있어야 하지 않을까. 적절한 로맨스, 때로는 악역들과의 액션 신과 심하게는 폭력적인 장면, 혹은 해피엔딩으로 영화의 막을 내리거나. 여러 요소들이 비빔밥처럼 잘 어우려져 있어야 관객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정지우 감독은 1999년에 실업자인 남편이 아내의 불륜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해피엔드>로 감독에 데뷔했다. 1994년부터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하다, 서울단편영화제에서 선보였던 단편영화 <사로>(1994)와 <생강>(1996)으로 장편 극영화 데뷔전에 이미 주목받는 감독이었다. 정지우는 단편영화에서 일상 현실과 인간관계의 단절, 소통의 부재를 잘 묘사한 감독으로 평가받았다.

 

1930년대 경성(서울)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CG)으로 재현한 노력은 대단하다. 서울역, 조선총독부, 종로 거리, 전차의 모습, 명동성당 그리고 지금은 사라져 버린 남대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세트와 CG가 총동원돼 재현된 경성거리는 다큐멘터리 필름을 보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과거 경성의 느낌이 CG에 묻혀 진하게 배어나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다.

시대 배경인 1937년은 중일전쟁이 일어난 시점이고 영화에서도 만주사변 기념행사 장면이 나온다. 이해명으로 대표되는 부류(부일협력,혹은 친일 세력)와 조난실로 대표되는 민족독립 세력이 영화의 두 축이다. 이러한 배경하에 러브스토리로 바꿔 놓은 것이다. 역량있는 감독과 배우, 스탭이 만나서 만든 영화이지만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극의 전개에는 다소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전작의 해피엔딩 등에서 보여준 테마인 사랑의 연속선에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해피엔딩에서의 연출력이 이 영화에는 왜 보이지 않는 것일까..

지금 기억나는 대사 "테러 박이야?"

2008년 10월 3일 금요일

북촌 칼국수

북촌칼국수

북촌칼국수

북촌(北村)칼국수

북촌 칼국수

이미지 출처: 김휴림의 여행편지 

 

북촌칼국수

Image Link

 

종로구 삼청동 국군서울지구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북촌칼국수는 진한 사골 국물의 칼국수로 그 맛을 보려면 기다리는 수고스러움도 견뎌야 한다. 몇번 가봤는데 갈때마나 줄서서 기다려야 했다. 왕만두도 담백하고 맛난다. 함께 나오는 백김치도 시원하고 상큼하다.

2008년 10월 2일 목요일

평창, 송어양식장에서

평창 송어 양식장

10,2005
F5,Kodak Gold 100, 평창


평창 상리 송어 양식장의 서낭당 모습,이곳은 주변 풍경과 송어회가 일품인 곳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무지개 송어를 양식하기 시작한 곳이라고 한다.
올 9월에도 이 곳을 다시 찾았다. 여전히 송어회가 맛깔난다.



2008년 10월 1일 수요일

불꽃나무와 선거광고판

9,2008
Canon Ixus, GUAM



괌 투몬의 South Marine Drive의 선거 광고판,
한국의 선거 안내는 대체로 담벽, 현수막 등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괌에서는 도로가에 입간판 형태로 세워져 있다.
광고 내용도 단순하고 메시지도 간단하다.